symphony_visual

이달의 공연

  • 글씨크게
  • 글씨작게
  • 프린트

IMAGE

닫기

이미지

공연관람후기 공연갤러리

공연명 남상일과 함께하는 "정오의 비타민 콘서트"
공연장 덕진예술회관
공연일자 2017-10-17 ~ 2017-10-17
공연시간 오전11시
공연문의 063-281-2766
관람료 전석초대
예매사이트00 http://www.naruculture.com

2017년 전주시립국악단 상설공연


남상일과 함께하는 "정오의 비타민 콘서트"



일시: 2017. 9.12(화), 10.17(화), 11.14(화) 11:00
장소: 덕진예술회관
주최: 전주시
주관: 전주시립국악단


공연예약ㅣ 인터넷예약 나루컬쳐 www.naruculture.com
전화예약 1522-6278
공연문의 ㅣ 1522-6278 전주시립국악단 063)281-2766

* 본 공연은 전주시민을 위한 무료공연입니다.




한 달에 한 번 특별한 비타민 음악을 선물합니다.

정오의 비타민 콘서트...

오전11시에 공연되는 전주시립국악단 상설공연으로 대부분 늦은 시간대 진행되는 공연들과 차별화로 늦은 시간에 공연을 다니시기 어려운 어르신들이나 낮에 음악을 즐기면서 잠시나마 힐링을 얻고 싶은 전주시민을 대상으로 마련된 비타민 같은 콘서트형식의 공연이다. 이 공연은 전주시민을 위한 콘서트로 전석무료 공연으로 진행된다.





공연예약안내

1. 나루컬쳐 홈페이지 및 전화를 통해서 예약을 받습니다.
- 홈페이지 www.naruculture.com
- 전화 1522-6278

2. 인터넷예약이 마감되었어도 공연 당일 현장에서 선착순 무료배부 합니다.

3. 공연 당일 국악단 사정에 의해서 프로그램 및 출연진이 변경 될 수 있습니다.




PROGRAM


■ 10.17(화) 11:00 진행 남상일


1. 관현악 고구려의 혼 작곡 홍동기

동살풀이 장단을 바탕으로 신디사이저와 타악기가 웅장한 스케일을 갖고 어우러짐으로서 고구려의 진취적인 기상을 표현하고자 한 곡이다. 이 곡의 후반부는 서양의 리듬과 선율을 사용하여 국악과 대비되는 변화를 꾀하였으며 단순히 듣는 것뿐이 아니고 시각적 영상으로 청자의 마음속에 고구려의 강맹함이 살아서 그려졌으면 하는 의도가 담겨있다.


2. 관현악으로 듣는 민요 오색타령 편곡 박한규

도화타령, 농부가, 풍년가, 군밤타령, 등 민요 4곡을 4계절에 맞추어 다른 느낌으로 풀어낸 민요사색타령에 아리랑을 추가해서 만든 곡으로 반주음악이 아닌 독립된 기악곡이다. 특색에 각기 다른 다섯곡의 민요를 다양한 색채로 편곡하여 하나로 어우러지게 한 절묘함이 이다.


3. 가야금협주곡 최옥삼류 가야금산조 편곡 이인원 가야금 변지연

가야금 산조의 시조로 일컬어지는 김창조(1865~1919)의 산조를 최옥삼이 독자적으로 재구성한 것으로 그의 제자 함동정월에 의해 세상에 널리 알려지게 되었다. 최옥삼류 산조는 다른 산조에 비해 계면가락보다 우조가락이 많고, 전체적으로 힘이 있으며 남성적이고 조의 변화가 다양한 것이 특징이다. 이번 관현악 편곡은 가능한 원곡이 갖고 있는 가락적인 특성을 그대로 살리고 장구반주가 할 수 없는 관현악의 입체적인 특성만을 가미시키고자 했다. 따라서 새로운 가락의 삽입보다는 원곡의 관현악적 반주에 충실하고자 하였다.


4. 남상일과 함께하는 소리 판 Ⅳ 노래 남상일


5. 사물놀이를 위한 협주곡 신모듬 작곡 박범훈
꽹과리 조상훈 장구 박종석 북 진재춘 징 이용관 (전통타악그룹 동남풍)

사물놀이와 국악관현악을 위한 협주곡으로 오늘날 가장 많이 연주되고 있는 작품 중의 하나이다. 신모듬이란 이름은 경기이남지방의 무속음악에서 비롯된 것이다.신을 모은다라는 뜻으로 쓰여진 이름이지만, 이 곡에서는 신난다, 신명난다, 신바람등의 '신'으로 사용하였다.
이 곡은 시작부터 놀이판을 준비하는 장단으로 시작되어 그 장단이 조금씩 빨라지며 흥겨움을 더해 가고 사물놀이와 국악관현악이 서로 주고받는 부분 또한 흥을 더해준다. 그리고 사물놀이의 영남 풍물가락과 발달거리가 불러지며 곡의 이름대로 신명과 신바람을 불러 일으키며 끝을 맺는 곡이다.




■ 11.14(화) 11:00 진행 남상일



1. 관현악 말발굽소리 작곡 m.birvaa 편 곡 박한규

말에 대한 음악적 표현이 풍부한 몽골인들의 열정적 마음, 영광, 행운을 상징적으로 표현한 말발굽소리는 전체적으로 활기찬 분위기의 기개 넘치는 곡이다. 말발굽소리의 독톡하고 다양한 리듬으로 구성되어 있어 한국의 전통 장단의 자진모리, 휘모리장단과 비교하여 감상해도 좋은 곡이다.


2. 국악으로 떠나는 영화음악


3. 국악가요 님 그리는 춘향 작곡 김수현 노래 이용선

하루가고 이틀가고 날가고 달가고 해가 지날수록
임의 생각 뼈속으로 드은다
임 떠나시든 날부터 밤도 길어서 원수로구나
모진 간장 불이 불이 탄들 뉘 이불 끄나 이리앉어 울면서 세월 보내는 구나...


4. 피리 협주곡 창부타령 작곡 박범훈 피리 박혜민

경기지방의 대표적인 민요는 노랫가락과 창부타령이 아닌가 생각된다. 특히 창부타령은 흥겨운 굿거리 장단에 짜여 있고 부르는 사람에 따라 가락구성과 창법이 달라 더욱 매력있는 민요로 꼽힌다. 국악관현악과 피리독주의 구성으로 다양한 창부타령가락이 연주되는 이 곡은 특히 음역이 좁은 피리로서 다양한 전조와 변청가락으로 연주되어진다.


5. 남상일과 함께하는 소리 판 Ⅴ 노래 남상일


■ 9.12(화) 11:00 진행 남상일


1. 관현악 남도아리랑 작곡 백대웅

한국의 남도지방의 대표적인 민요인 진도아리랑, 밀양아리랑이 주요테마로 진도아리랑의 남도 육자배기 선율과 밀양아리랑의 메나리 가락이 함께 연주되며 중간의 활기차 타악연주가 돋보이는 곡으로서 멋과 흥에 빠져들게 되는 곡이다.


2. 신민요-사철가 소리 김민영 최경래

사철가는 봄, 여름, 가을, 겨울 사계절을 노래한 민요로 근래에 남도가락을 바탕으로 새롭게 만들어진 노래 가운데 하나이며 후렴의 자진모리가 흥을 돋우며 듣는 맛을 더해준다.


3. 소금협주곡 파미르수상곡 작곡조제군 편곡 김성진 소금 최명호

파미르는 옛 페르시아말로 '태양신 미트라의 자리'라는 뜻으로, 중앙아시아에 위치한, 해발 5000m가 넘는 고원 지대의 이름이다. 타지키스탄과 중국 신장 웨이우얼 자치구, 아프리가니스탄 등 세나라에 걸쳐 있는데, 오늘 연주되는 파미르 수상곡은 그 중 중국 신장 지방 타지크족의 음악 소재를 주제로 중국의 작곡가 조재군이 작곡한 음악이다. 파미르 고원의 광활한 초원과 사막, 실원의 장대한 아름다움과 풍요로움을 그리고 있는데, 원래는 우리나라의 대금이나 소금처럼 중국의 대표적 관악기인 '디즈(笛子)'라는 악기로 협연하도록 작곡되었으나, 우리 악기와 소금으로 연주할 수 있도록 새롭게 편곡한 음악이다.


4. 남상일과 함께하는 소리 판 Ⅲ 노래 남상일


6. 장구협주곡 Odyssey-긴여행 작곡 민영치 장구 박종석

먼 외국에 가면 자신도 모르게 고향생각이 날 때가 있다. Odyssey-긴여행은 그런 마음과 작곡가 자신의 외국활동을 통해 외국에서 국악이란 우리음악이 아닌 단지 인류 문화의 보편성을 가진 다양한 음악 중 하나라는 것을 실감하고 어떻게 하면 국악을 많은 사람들에게 들려줄 수 있는지 생각한 결과물이라 할 수 있다. 작곡가가 국악을 시작한 20대, 그 당시부터 변화주지 않는 음악이념이 있다. “국악을 멋지게! 재미있게!”라는 것인데 이 곡에서 그 이념이 곳곳에 묻어있으며 해외활동을 벌이고 있는 파란만장한 일대기를 장구와 관현악으로 다이나믹하게 표현하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