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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연관람후기 공연갤러리

공연명 마춘자 여사의 귀향
공연장 한국소리문화의전당 연지홀
공연일자 2009-03-21 ~ 2009-03-22
공연시간 토3시,7시 일3시
공연문의 063-273-1044
관람료 일반12,000원 / 대학생10,000원 / 청소년8,000원 / 연인권15,000원 / 가족권20,000원

■ 공연정보


전주시립극단 제 84회 정기공연


1) 작품명: <마춘자 여사의 귀향>


2) 공연일시: 2009년 3월21일-22일


             (토)3시,7시(일)3시


3) 장소: 한국소리문화의전당 연지홀


4) 주최: 전주시


5) 주관: 전주시립극단


6) 원작: F. 뒤렌마트


7) 번안/연출: 정진수(前 한국연극협회 이사장, 現 성균관대 예술학부교수, 민중극단  상임연출)


8) 출연진: 고조영, 국영숙, 김경민, 김영주, 김종록, 김정영, 백민기, 서유정, 서주희, 서형화


          소종호, 안대원, 안세형, 염정숙, 이병옥, 전춘근, 정경림, 최  균, 홍지예 외 다수.


9) 제작진: 예술감독: 조민철, 총진행: 정경선 무대감독: 이술원 기획: 박영준, 안무: 장지은


          조명감독: 조승철, 음향감독: 김재영, 음향오퍼레이터: 홍자연 무대디자인: 송관우


          의상디자인: 전양배 분장: 강지영, 홍보: 김자영 진행: 강지연


10) 티켓가격: 일반12,000원 대학생10,000원 청소년8,000원 가족권20,000원 연인권15,000원


11) 예매처: 대한문고, 민중서관, 비의소리처럼, 홍지서림


12) 문의: 063)273-1044  http://art.jeonju.go.kr








황금만능주의와 집단이기주의에 의한 양심의 마비증세를 감지하지 못한채 살아가는 현대인들에게 던지는 그로테스크 희비극 [마춘자 여사의 귀향](번안/연출 정진수)을 전주시립극단 이 2009년 첫 작품으로 선보인다.





<마춘자 여사의 귀향>은 세계적인 극작가 뒤렌마트 최고의 걸작<노부인의 방문>을 원작으로 새롭게 재구성한 작품으로 번안과 연출에는 정진수(前 한국연극협회 이사장, 現 성균관대 예술학부교수, 민중극단  상임연출)가 맡아 특유의 독설로 우리들의 무디어진 이성을 자극하는 원작을 우리의 정서에 맞게 만들어낸다.





정진수 연출은 희곡 번역과 연출에도 힘써 <꿀맛>, <노부인의 방문>, <착한 사람>, <위험한 관계>, <진짜 서부극>, <아메리카 들소>, <식민지에서 온 아나키스트>, <칠산리>, <카덴자>, <사자와의 경주> 외 80여 편을 번역하고 연출하였다. 해외작품을 국내에 소개를 해주는 선구자이다. 정진수는 1968년 서강대학에서 『노부인의 방문』을 연출한 이래 1977년 민중극단에서 다시 한번 『노부인의 방문』을 공연하고 1992년 『마춘자 여사의 귀향』으로 각색하여 다시 한 번 무대에 올리는 등 이번공연은 그의 4번째 공연인 만큼 기대가 크다.





전주시립극단 역시『황금의 사도』(원제:노부인의 방문, 전북예술회관, 1992년)라는 제목으로 공연되었고 이번이 두 번째 올려지는 공연이라 더 완성도 있는 공연으로 만들어낼 것이다.








■ 공연특성


배신과 추방 vs 귀향과 복수


 도덕과 휴머니즘이라는 인간적 의무감과, 뿌리치기 힘든 물질적 유혹이라는 두가지 선택 앞에서 갈등하는 보통 사람들의 딜레마와 아이러니가 매우 탁월한 군중심리의 묘사를 통해 표현된다. 다시 말해, 현대의 모든 인간이 지니고 있을 심리적, 정서적 갈등과 모순 즉, 보다 인간답고 맑고 깨끗하게 이웃을 사랑하며 살아갈 것인가, 아니면 돈과 명예와 출세와 물욕을 좇아 갈 것인가, 라는 보편적 딜레마가 출발점.





 그러면서도 정서적으로 매우 강렬한 모멘텀이 극 전반에 작동하고 있다. 사랑과 육체적 탐닉, 향수, 도덕적 갈등, 치정, 축복받지 못한 임신, 재판, 추방, 유아의 비참한 죽음, 복수, 살인, 미디어의 도구적 무책임함, 개인의 참회, 공공의 이익과 물욕 앞에서 힘없이 무너지는 공공의 도덕과 규범 등등....








■ 시놉시스





40여 년 만에, 그녀가 돌아왔다. 마을 사람들은 들뜨기 시작한다. 수차례의 이혼으로 얻어낸 위자료로 거부가 된 마춘자 여사가 우리 고장 출신이라는 게 믿기지 않으면서도 반갑기만 하다. 사람들은 그녀가 몰락한 소도시에 경제 부흥을 가져다줄지도 모른다는 기대감에 부푼다.





한편, 마을 사람들의 환대를 받으며 돌아온 그녀는 어마어마한 액수를 제시하며 단 하나의 조건을 내건다. 그녀의 첫사랑이자 철저하게 자신을 배신했던 남자의 죽음을 원하는 것이다.





중년이 된 오태균은 소박한 가정을 꾸려 식료품 가게를 운영해오고 있고, 시장으로까지 추대될 정도로 시민들의 신임을 받고 있다. 오태균에게는 과거를 상기시켜 위협하고, 시민들에게는 오태균의 목숨을 담보로 미래의 청사진을 그려주는 마춘자.





그녀의 사랑에 대한 집착은 어디까지인가, 마춘자는 과연 오태균의 목숨을 손에 넣을 수 있을 것인가!





 “당신의 사랑은 오래 전에 시들었지만 나의 사랑은 영원히 사라지지 않을 거예요. 마침내 나는 당신을 완전히 소유하는 거예요. 나 혼자만이...”

■ 공연정보

전주시립극단 제 84회 정기공연

1) 작품명: <마춘자 여사의 귀향>

2) 공연일시: 2009년 3월21일-22일

             (토)3시,7시(일)3시

3) 장소: 한국소리문화의전당 연지홀

4) 주최: 전주시

5) 주관: 전주시립극단

6) 원작: F. 뒤렌마트

7) 번안/연출: 정진수(前 한국연극협회 이사장, 現 성균관대 예술학부교수, 민중극단  상임연출)

8) 출연진: 고조영, 국영숙, 김경민, 김영주, 김종록, 김정영, 백민기, 서유정, 서주희, 서형화

          소종호, 안대원, 안세형, 염정숙, 이병옥, 전춘근, 정경림, 최  균, 홍지예 외 다수.

9) 제작진: 예술감독: 조민철, 총진행: 정경선 무대감독: 이술원 기획: 박영준, 안무: 장지은

          조명감독: 조승철, 음향감독: 김재영, 음향오퍼레이터: 홍자연 무대디자인: 송관우

          의상디자인: 전양배 분장: 강지영, 홍보: 김자영 진행: 강지연

10) 티켓가격: 일반12,000원 대학생10,000원 청소년8,000원 가족권20,000원 연인권15,000원

11) 예매처: 대한문고, 민중서관, 비의소리처럼, 홍지서림

12) 문의: 063)273-1044  http://art.jeonju.go.kr



황금만능주의와 집단이기주의에 의한 양심의 마비증세를 감지하지 못한채 살아가는 현대인들에게 던지는 그로테스크 희비극 [마춘자 여사의 귀향](번안/연출 정진수)을 전주시립극단 이 2009년 첫 작품으로 선보인다.


<마춘자 여사의 귀향>은 세계적인 극작가 뒤렌마트 최고의 걸작<노부인의 방문>을 원작으로 새롭게 재구성한 작품으로 번안과 연출에는 정진수(前 한국연극협회 이사장, 現 성균관대 예술학부교수, 민중극단  상임연출)가 맡아 특유의 독설로 우리들의 무디어진 이성을 자극하는 원작을 우리의 정서에 맞게 만들어낸다.


정진수 연출은 희곡 번역과 연출에도 힘써 <꿀맛>, <노부인의 방문>, <착한 사람>, <위험한 관계>, <진짜 서부극>, <아메리카 들소>, <식민지에서 온 아나키스트>, <칠산리>, <카덴자>, <사자와의 경주> 외 80여 편을 번역하고 연출하였다. 해외작품을 국내에 소개를 해주는 선구자이다. 정진수는 1968년 서강대학에서 『노부인의 방문』을 연출한 이래 1977년 민중극단에서 다시 한번 『노부인의 방문』을 공연하고 1992년 『마춘자 여사의 귀향』으로 각색하여 다시 한 번 무대에 올리는 등 이번공연은 그의 4번째 공연인 만큼 기대가 크다.


전주시립극단 역시『황금의 사도』(원제:노부인의 방문, 전북예술회관, 1992년)라는 제목으로 공연되었고 이번이 두 번째 올려지는 공연이라 더 완성도 있는 공연으로 만들어낼 것이다.



■ 공연특성

배신과 추방 vs 귀향과 복수

 도덕과 휴머니즘이라는 인간적 의무감과, 뿌리치기 힘든 물질적 유혹이라는 두가지 선택 앞에서 갈등하는 보통 사람들의 딜레마와 아이러니가 매우 탁월한 군중심리의 묘사를 통해 표현된다. 다시 말해, 현대의 모든 인간이 지니고 있을 심리적, 정서적 갈등과 모순 즉, 보다 인간답고 맑고 깨끗하게 이웃을 사랑하며 살아갈 것인가, 아니면 돈과 명예와 출세와 물욕을 좇아 갈 것인가, 라는 보편적 딜레마가 출발점.


 그러면서도 정서적으로 매우 강렬한 모멘텀이 극 전반에 작동하고 있다. 사랑과 육체적 탐닉, 향수, 도덕적 갈등, 치정, 축복받지 못한 임신, 재판, 추방, 유아의 비참한 죽음, 복수, 살인, 미디어의 도구적 무책임함, 개인의 참회, 공공의 이익과 물욕 앞에서 힘없이 무너지는 공공의 도덕과 규범 등등....



■ 시놉시스


40여 년 만에, 그녀가 돌아왔다. 마을 사람들은 들뜨기 시작한다. 수차례의 이혼으로 얻어낸 위자료로 거부가 된 마춘자 여사가 우리 고장 출신이라는 게 믿기지 않으면서도 반갑기만 하다. 사람들은 그녀가 몰락한 소도시에 경제 부흥을 가져다줄지도 모른다는 기대감에 부푼다.


한편, 마을 사람들의 환대를 받으며 돌아온 그녀는 어마어마한 액수를 제시하며 단 하나의 조건을 내건다. 그녀의 첫사랑이자 철저하게 자신을 배신했던 남자의 죽음을 원하는 것이다.


중년이 된 오태균은 소박한 가정을 꾸려 식료품 가게를 운영해오고 있고, 시장으로까지 추대될 정도로 시민들의 신임을 받고 있다. 오태균에게는 과거를 상기시켜 위협하고, 시민들에게는 오태균의 목숨을 담보로 미래의 청사진을 그려주는 마춘자.


그녀의 사랑에 대한 집착은 어디까지인가, 마춘자는 과연 오태균의 목숨을 손에 넣을 수 있을 것인가!


 “당신의 사랑은 오래 전에 시들었지만 나의 사랑은 영원히 사라지지 않을 거예요. 마침내 나는 당신을 완전히 소유하는 거예요. 나 혼자만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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