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미와 감동이 있는 전주시립극단

공연일정 안내

  • 글씨크게
  • 글씨작게
  • 프린트

IMAGE

닫기

이미지

공연관람후기 공연갤러리

공연명 살아있는 이중생 각하
공연장 한국 소리문화의전당 연지홀
공연일자 2011-11-05 ~ 2011-11-06
공연시간 90분
공연문의 063-273-1044
관람료 일반 15000 학생 10000

 

전주시립극단 제92회 정기공연


“살아있는


 이중생각하”


 


시대를 관통하는


 웃음속의 건강한 풍자!


 2011. 11. 5(토) ~ 6(일)


 토 3시, 7시 / 일 3시


 한국소리문화의전당 연지홀





주최 : 전주시


주관 : 전주시립극단


문의 : 063)275-1044, 010-3346-3979 (기획 정성구)


예매처 : 비의소리처럼, 홍지서림


예매 : http://club.cyworld.com/jeonjucityplay


홈페이지 : http://art.jeonju.go.kr


티켓가격 : 일반15,000원 청소년10,000원





■ Staff_제작진


  작: 오영진 연출: 류경호 총진행: 정경선 무대감독: 이술원 기획: 정성구 음향감독: 허귀행 조명감독: 정두영 의상디자인: 전양배 무대디자인: 채창호 분장: 강지영 음향오퍼레이터: 김명민 진행: 박광천 조연출: 정경림





■ Cast_출연진


  고조영, 국영숙, 김영주, 김종록, 백민기, 서유정, 서주희, 서형화, 소종호, 신유철, 안대원, 안세형, 염정숙, 이병옥, 전춘근, 최균, 홍자연, 홍지예





줄거리


 주인공 이중생은 일제강점기에 외아들을 솔선하여 징용에 보내면서까지 치부를 한 전형적인 친일파이다. 그는 8.15광복이 되자 사회적 혼란을 틈타 국유림을 차지하기 위해 무허가 산림회사를 차리고 달러를 유자받기 위해 딸을 미국인 정부로 이용하기도 한다.


 그러다가 음모가 발각되어 사기, 배임횡령, 공문서 위조 및 탈세범으로 입건되자, 고문 변호사와 공모하여 거짓 자살극을 꾸미고 임시방편으로 재산을 사위에게 넘긴다.


 사위에게 넘긴 재산이 사회사업용으로 기부되는 바람에 전재산을 잃게 되는데.





작가소개


 오영진 [吳泳鎭]


 평안남도 평양 출생. 경성제국대학 법문학부를 졸업하였다. 도일(渡日)하여 영화를연구, 8·15광복 후에는 평양에서 조만식(曺晩植), 부친 오윤선(吳胤善) 등과 함께 조선민주당을 창당하였으나 공산당의 박해를 피하여 월남, 6·25전쟁 때는 피난지 부산에서 월남문인들로 북한문총(北韓文總)을 조직하고 《주간문학예술》을 발간, 환도 후에는 잡지 《문학예술》을 발간하는 한편, 출판사 중앙문화사(中央文化社)를 설립하는 등 폭넓은 문화사업을 벌였다. 1942년 《배뱅이굿》 《맹진사댁 경사》를 발표하여 향토적인 소재에 한국적인 해학을 담는 데 성공, 오늘날까지도 연극·영화·텔레비전 드라마로 소개되고 있다. 그 밖에 《인생차압》 《허생전》 등이 있고, 북한 공산치하의 체험을 쓴 수기 《하나의 증언》이 있다.





■ 작가의 의도와 관점


 이 작품은 해방과 더불어 마땅히 청산되었어야 할 친일세력이 해방 후에도 새롭게 밀려드는 외세에 아첨해서 권력과 부를 누리며 여전히 건재하는 병든 사회상을 가차없이 풍자, 비판하고 있다. 이중생의 몰락과 사망은 낡고 부패한 기성질서의 지배로부터 정의롭고 건강한 질서가 지배하는 새시대로의 전환에 대한 희망을 담고 있다. 희극의 결말은 통상 관객들이 바람직하게 소망하는 방향으로 나아가게 되어 있다.


 이 작품은 살아있는 움직임으로 우리의 현실을 얘기하고, 등장인물의 느낌이나 감정들이 배우들의 연기로 뿜어져 나오기 때문에 우리가 이해하기 쉬워지며, 공감하기도 용이하다. 희곡은 그 자체만으로는 단지 상상속에서만 존재하지만 그것이 연극으로 전환되면 현실이 되는 것이다.

 

전주시립극단 제92회 정기공연

“살아있는

 이중생각하”

 

시대를 관통하는

 웃음속의 건강한 풍자!

 2011. 11. 5(토) ~ 6(일)

 토 3시, 7시 / 일 3시

 한국소리문화의전당 연지홀


주최 : 전주시

주관 : 전주시립극단

문의 : 063)275-1044, 010-3346-3979 (기획 정성구)

예매처 : 비의소리처럼, 홍지서림

예매 : http://club.cyworld.com/jeonjucityplay

홈페이지 : http://art.jeonju.go.kr

티켓가격 : 일반15,000원 청소년10,000원


■ Staff_제작진

  작: 오영진 연출: 류경호 총진행: 정경선 무대감독: 이술원 기획: 정성구 음향감독: 허귀행 조명감독: 정두영 의상디자인: 전양배 무대디자인: 채창호 분장: 강지영 음향오퍼레이터: 김명민 진행: 박광천 조연출: 정경림


■ Cast_출연진

  고조영, 국영숙, 김영주, 김종록, 백민기, 서유정, 서주희, 서형화, 소종호, 신유철, 안대원, 안세형, 염정숙, 이병옥, 전춘근, 최균, 홍자연, 홍지예


줄거리

 주인공 이중생은 일제강점기에 외아들을 솔선하여 징용에 보내면서까지 치부를 한 전형적인 친일파이다. 그는 8.15광복이 되자 사회적 혼란을 틈타 국유림을 차지하기 위해 무허가 산림회사를 차리고 달러를 유자받기 위해 딸을 미국인 정부로 이용하기도 한다.

 그러다가 음모가 발각되어 사기, 배임횡령, 공문서 위조 및 탈세범으로 입건되자, 고문 변호사와 공모하여 거짓 자살극을 꾸미고 임시방편으로 재산을 사위에게 넘긴다.

 사위에게 넘긴 재산이 사회사업용으로 기부되는 바람에 전재산을 잃게 되는데.


작가소개

 오영진 [吳泳鎭]

 평안남도 평양 출생. 경성제국대학 법문학부를 졸업하였다. 도일(渡日)하여 영화를연구, 8·15광복 후에는 평양에서 조만식(曺晩植), 부친 오윤선(吳胤善) 등과 함께 조선민주당을 창당하였으나 공산당의 박해를 피하여 월남, 6·25전쟁 때는 피난지 부산에서 월남문인들로 북한문총(北韓文總)을 조직하고 《주간문학예술》을 발간, 환도 후에는 잡지 《문학예술》을 발간하는 한편, 출판사 중앙문화사(中央文化社)를 설립하는 등 폭넓은 문화사업을 벌였다. 1942년 《배뱅이굿》 《맹진사댁 경사》를 발표하여 향토적인 소재에 한국적인 해학을 담는 데 성공, 오늘날까지도 연극·영화·텔레비전 드라마로 소개되고 있다. 그 밖에 《인생차압》 《허생전》 등이 있고, 북한 공산치하의 체험을 쓴 수기 《하나의 증언》이 있다.


■ 작가의 의도와 관점

 이 작품은 해방과 더불어 마땅히 청산되었어야 할 친일세력이 해방 후에도 새롭게 밀려드는 외세에 아첨해서 권력과 부를 누리며 여전히 건재하는 병든 사회상을 가차없이 풍자, 비판하고 있다. 이중생의 몰락과 사망은 낡고 부패한 기성질서의 지배로부터 정의롭고 건강한 질서가 지배하는 새시대로의 전환에 대한 희망을 담고 있다. 희극의 결말은 통상 관객들이 바람직하게 소망하는 방향으로 나아가게 되어 있다.

 이 작품은 살아있는 움직임으로 우리의 현실을 얘기하고, 등장인물의 느낌이나 감정들이 배우들의 연기로 뿜어져 나오기 때문에 우리가 이해하기 쉬워지며, 공감하기도 용이하다. 희곡은 그 자체만으로는 단지 상상속에서만 존재하지만 그것이 연극으로 전환되면 현실이 되는 것이다.

목록 공연후기쓰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