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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연관람후기 공연갤러리

공연명 전주시립극단 제96회 특별기획공연 "하얀 앵두"
공연장 덕진예술회관
공연일자 2013-01-26 ~ 2013-01-27
공연시간 오후3시, 7시
공연문의 063-281-2749
관람료 무료

 

 “우지마라,. 꽃이, 지민서 우는거 봤나?


        괘니 사름이 우는기래. 젠세이겉이”


                                  -『하얀앵두』 대사중.





■ 작품개요


 『하얀앵두』는 소멸에 관한 이야기이다. 형체를 가진 모든 것들은 언젠가 부서진다. 그러나 기억이 남아있는 한, 소멸하지 않는다. 오히려 어떤 존재는 사라짐으로써, 누군가의 기억 속에 화석처럼 일종의 ‘영원’을 얻는다. 『하얀앵두』는 지질학에 바탕을 둔 사유로 확장된 시간의 순환성, 그리고 지금. 여기에 존재하는 과거와 미래, 영원의 순간을 이야기한다. 작가의 고요한 성찰에 보태어진 섬세한 연출로 과학연극의 지평을 넓히고 한국연극의 새로운 경계에 도전한다.





■ 줄거리


 어느 가을, 강원도 영월 산골에 반아산이 전원주택을 얻어 내려온다. 50대의 잊혀져가는 작가인 그는 텅 빈 마당을 보며 하얀앵두가 있던 할아버지의 정원을 복원하고자 한다. 반아산의 아내 허영란은 배우다. 공연 연습으로 주중에는 서울에서 지내고 주말에 가끔씩 내려온다. 그러던 어느 날, 반아산의 대학후배 권오평과 조교 이소영이 화석 채집을 위해 영월에 왔다가 반아산의 집에 묵는다. 그리고 다음날 새벽, 늙은 개 원백이 동네 암캐를 ‘강제로 겁탈’한 사건이 일어나 이 일로 암캐의 주인인 곽지복이 반아산의 집을 찾아 든다. 반아산의 마당에 개나리 고목을 알아본 곽지복은 폐허가 된 뜰을 보며 탄식 하는데...





■ 작가소개 / 배삼식


 최근 연극계에서 가장 주목받고 있는 젊은 극작가.


 1998년 <하얀 동그라미 이야기>를 시작으로 번역극과 창작극을 넘나들면서, 정극과 마당놀이, 음악극에 이르기 까지 여러 무대예술 장르의 밑그림을 빼어난 솜씨로 그려내고 있다.


 해박한 지식과 풍부한 상상력을 바탕으로 탁원한 구성력과 맛깔스런 대사를 구사해온 그는 이번 작품에서도 박지원을 모티프로 특유의 상상력과 재기를 한껏 발위한 독창적인 이야기를 풀어냄으로써 그의 재능을 한껏 펼쳐 보인다.








■ 기획의도


 <열하일기만보>는 <허삼관매혈기>, <주공행장>등의 작품으로 주목 받아온 극작가 배삼식. 그의 희곡 “하얀앵두”를 전주시립극단에서 리터칭 한다.


 한겨울의 문화충전, 감성힐링 EVENT라는 타이틀로 기획된 이 공연은 몸도 마음도 꽁꽁 얼어붙은 추운 겨울, 꼭꼭 닫혀 있는 사람들의 마음을 열고 마음과 감성을 자극시켜 메마른 현대인들의 얼어붙은 가슴에 불을 지펴보려 한다. 추운 날씨 탓에 시장가는 물론 공연가 어디에서도 따뜻함을 찾기 힘든 이 시기! 전주시립극단이 전주시민들에게 드리는 따뜻한 무료공연 문화충전 이벤트!


 연인, 부부, 학생, 노인 남녀노소를 불문 하고 전주시민이라면 누구나 관람이 가능하며 공감할 수 있는 따뜻한 힐링 연극.


 “하얀앵두” 이 한편의 연극이 여러분들의 마음에 따뜻함을 불어 넣고, +텅 비어 메마른 마음에 문화와 감성을 가득 채워줄 것이다.





■ Staff_제작진


  작_배삼식 예술감독_류경호 연출_정진권 총진행_정경선 무대감독_이술원 기획_정성구 음향디자인_유성혜 조명감독_정두영 의상디자인_전양배 무대디자인_백스테이지풀굿  분장: 강지영





■ Cast_출연진


 서주희, 서형화, 소종호, 안대원, 안세형, 이병옥, 정경림, 최균, 홍자연




 


주최: 전주시  주관: 전주시립극단  


문의: 063)273-1044


티켓배부처: 비의소리처럼, 홍지서림


예매: http://club.cyworld.com/jeonjucityplay 


홈페이지: http://art.jeonju.go.kr


티켓가격: 무료 / 단체예약시 전화예약 가능.

 

 “우지마라,. 꽃이, 지민서 우는거 봤나?

        괘니 사름이 우는기래. 젠세이겉이”

                                  -『하얀앵두』 대사중.


■ 작품개요

 『하얀앵두』는 소멸에 관한 이야기이다. 형체를 가진 모든 것들은 언젠가 부서진다. 그러나 기억이 남아있는 한, 소멸하지 않는다. 오히려 어떤 존재는 사라짐으로써, 누군가의 기억 속에 화석처럼 일종의 ‘영원’을 얻는다. 『하얀앵두』는 지질학에 바탕을 둔 사유로 확장된 시간의 순환성, 그리고 지금. 여기에 존재하는 과거와 미래, 영원의 순간을 이야기한다. 작가의 고요한 성찰에 보태어진 섬세한 연출로 과학연극의 지평을 넓히고 한국연극의 새로운 경계에 도전한다.


■ 줄거리

 어느 가을, 강원도 영월 산골에 반아산이 전원주택을 얻어 내려온다. 50대의 잊혀져가는 작가인 그는 텅 빈 마당을 보며 하얀앵두가 있던 할아버지의 정원을 복원하고자 한다. 반아산의 아내 허영란은 배우다. 공연 연습으로 주중에는 서울에서 지내고 주말에 가끔씩 내려온다. 그러던 어느 날, 반아산의 대학후배 권오평과 조교 이소영이 화석 채집을 위해 영월에 왔다가 반아산의 집에 묵는다. 그리고 다음날 새벽, 늙은 개 원백이 동네 암캐를 ‘강제로 겁탈’한 사건이 일어나 이 일로 암캐의 주인인 곽지복이 반아산의 집을 찾아 든다. 반아산의 마당에 개나리 고목을 알아본 곽지복은 폐허가 된 뜰을 보며 탄식 하는데...


■ 작가소개 / 배삼식

 최근 연극계에서 가장 주목받고 있는 젊은 극작가.

 1998년 <하얀 동그라미 이야기>를 시작으로 번역극과 창작극을 넘나들면서, 정극과 마당놀이, 음악극에 이르기 까지 여러 무대예술 장르의 밑그림을 빼어난 솜씨로 그려내고 있다.

 해박한 지식과 풍부한 상상력을 바탕으로 탁원한 구성력과 맛깔스런 대사를 구사해온 그는 이번 작품에서도 박지원을 모티프로 특유의 상상력과 재기를 한껏 발위한 독창적인 이야기를 풀어냄으로써 그의 재능을 한껏 펼쳐 보인다.



■ 기획의도

 <열하일기만보>는 <허삼관매혈기>, <주공행장>등의 작품으로 주목 받아온 극작가 배삼식. 그의 희곡 “하얀앵두”를 전주시립극단에서 리터칭 한다.

 한겨울의 문화충전, 감성힐링 EVENT라는 타이틀로 기획된 이 공연은 몸도 마음도 꽁꽁 얼어붙은 추운 겨울, 꼭꼭 닫혀 있는 사람들의 마음을 열고 마음과 감성을 자극시켜 메마른 현대인들의 얼어붙은 가슴에 불을 지펴보려 한다. 추운 날씨 탓에 시장가는 물론 공연가 어디에서도 따뜻함을 찾기 힘든 이 시기! 전주시립극단이 전주시민들에게 드리는 따뜻한 무료공연 문화충전 이벤트!

 연인, 부부, 학생, 노인 남녀노소를 불문 하고 전주시민이라면 누구나 관람이 가능하며 공감할 수 있는 따뜻한 힐링 연극.

 “하얀앵두” 이 한편의 연극이 여러분들의 마음에 따뜻함을 불어 넣고, +텅 비어 메마른 마음에 문화와 감성을 가득 채워줄 것이다.


■ Staff_제작진

  작_배삼식 예술감독_류경호 연출_정진권 총진행_정경선 무대감독_이술원 기획_정성구 음향디자인_유성혜 조명감독_정두영 의상디자인_전양배 무대디자인_백스테이지풀굿  분장: 강지영


■ Cast_출연진

 서주희, 서형화, 소종호, 안대원, 안세형, 이병옥, 정경림, 최균, 홍자연


 

주최: 전주시  주관: 전주시립극단  

문의: 063)273-1044

티켓배부처: 비의소리처럼, 홍지서림

예매: http://club.cyworld.com/jeonjucityplay 

홈페이지: http://art.jeonju.go.kr

티켓가격: 무료 / 단체예약시 전화예약 가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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