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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연관람후기 공연갤러리

공연명 덕진예술회관 문화가있는날 "전주시립극단-맹진사댁 경사"
공연장 덕진예술회관
공연일자 2018-11-28 ~ 2018-11-28
공연시간 70
공연문의 010-3346-3979
관람료 무료

덕진예술회관 문화가 있는날 11월 공연

맹진사댁 경사

2018. 11. 28(수)
오후 7:30
덕진예술회관

주최: 전주시 주관: 전주시립극단
문의: 063)273-1044
티켓가격: 무료(선착순 예약) www.naruculture.com

■ 기획의도
국내희곡작품 중 가장 널리 알려진 희곡 “맹진사댁 경사”는 중, 고등학교 국어 교과서에 실릴 만큼 그 작품성과 문학성을 이미 수많은 공연을 통해 인정받은 오영진의 시나리오다. 전주시립극단에서는 이 작품을 전주시립국악단의 신명나는 전통음악과 버무려서 노래와 춤이 어우러진 맛깔스러운 악극으로 재해석 하였다.
이 작품은 전래 민담 ‘뱀서방(구렁선비)’에서 소재를 취택하여, 구습 결혼제도의 모순과 고식적 인습, 양반들의 권력지향성, 허욕, 우매성을 희화화한 것이다.
우리 전통음악과 연극이 어우러지는 이번 작품은 우리나라 양반사회의 멋과 전통혼례의 아름다움을 한눈에 담아 낸다. 극의 구조와 형식 역시 쉽고 빠르게 전개되어 지루하지 않게 남녀노소 누구나 쉽게 이해 할 수 있는 작품이다. 전주의 멋과 맛, 한국의 아름다운 춤 그리고 음악을 담은 “맹진사댁 경사”는 익살스럽고 능청스러운 시립극단배우들의 맛깔 나는 연기로 완성되어 시민들의 눈과 귀가 즐거운 시간이 될 것이다.

■ 줄거리
허영과 탐욕에 찬 맹진사는 무남독녀 갑분이를 세도가인 김판서댁 미언과 혼인시키기로 약속하고 우쭐댄다. 과객 차림으로 찾아온 김명정에게 신랑될 미언이 절름발이라는 말을 듣고 맹진사 집은 발칵 뒤집힌다. 궁리 끝에 맹진사는 하녀 입분이를 갑분이로 꾸며 혼례를 치르려 한다. 하지만 신랑이 멀쩡하고 잘 생긴 장부임이 밝혀지자 맹진사 집은 다시 소동이 벌어지지만 예정대로 입분이와 미언의 혼례가 치러진다.

■ 작가소개
오영진 [吳泳鎭]
평안남도 평양 출생. 경성제국대학 법문학부를 졸업하였다. 도일(渡日)하여 영화를연구, 8·15광복 후에는 평양에서 조만식(曺晩植), 부친 오윤선(吳胤善) 등과 함께 조선민주당을 창당하였으나 공산당의 박해를 피하여 월남, 6·25전쟁 때는 피난지 부산에서 월남문인들로 북한문총(北韓文總)을 조직하고 《주간문학예술》을 발간, 환도 후에는 잡지 《문학예술》을 발간하는 한편, 출판사 중앙문화사(中央文化社)를 설립하는 등 폭넓은 문화사업을 벌였다. 1942년 《배뱅이굿》 《맹진사댁 경사》를 발표하여 향토적인 소재에 한국적인 해학을 담는 데 성공, 오늘날까지도 연극·영화·텔레비전 드라마로 소개되고 있다. 그 밖에 《인생차압》 《허생전》 등이 있고, 북한 공산치하의 체험을 쓴 수기 《하나의 증언》이 있다.


■ Staff_제작진
작: 오영진 각색: 최기우 연출: 홍석찬 총진행: 정경선 무대감독: 이술원 기획: 정성구 음향오퍼: 서주희 조명감독: 정두영 분장: 강지영

■ Cast_출연진
고조영, 국영숙, 김영주, 서유정, 서형화, 소종호, 신유철, 안대원, 안세형, 염정숙, 이병옥, 전춘근, 정경림, 정준모, 최균, 홍자연, 홍지예

덕진예술회관 문화가 있는날 11월 공연 맹진사댁 경사 2018. 11. 28(수) 오후 7:30 덕진예술회관 주최: 전주시 주관: 전주시립극단 문의: 063)273-1044 티켓가격: 무료(선착순 예약) www.naruculture.com ■ 기획의도 국내희곡작품 중 가장 널리 알려진 희곡 “맹진사댁 경사”는 중, 고등학교 국어 교과서에 실릴 만큼 그 작품성과 문학성을 이미 수많은 공연을 통해 인정받은 오영진의 시나리오다. 전주시립극단에서는 이 작품을 전주시립국악단의 신명나는 전통음악과 버무려서 노래와 춤이 어우러진 맛깔스러운 악극으로 재해석 하였다. 이 작품은 전래 민담 ‘뱀서방(구렁선비)’에서 소재를 취택하여, 구습 결혼제도의 모순과 고식적 인습, 양반들의 권력지향성, 허욕, 우매성을 희화화한 것이다. 우리 전통음악과 연극이 어우러지는 이번 작품은 우리나라 양반사회의 멋과 전통혼례의 아름다움을 한눈에 담아 낸다. 극의 구조와 형식 역시 쉽고 빠르게 전개되어 지루하지 않게 남녀노소 누구나 쉽게 이해 할 수 있는 작품이다. 전주의 멋과 맛, 한국의 아름다운 춤 그리고 음악을 담은 “맹진사댁 경사”는 익살스럽고 능청스러운 시립극단배우들의 맛깔 나는 연기로 완성되어 시민들의 눈과 귀가 즐거운 시간이 될 것이다. ■ 줄거리 허영과 탐욕에 찬 맹진사는 무남독녀 갑분이를 세도가인 김판서댁 미언과 혼인시키기로 약속하고 우쭐댄다. 과객 차림으로 찾아온 김명정에게 신랑될 미언이 절름발이라는 말을 듣고 맹진사 집은 발칵 뒤집힌다. 궁리 끝에 맹진사는 하녀 입분이를 갑분이로 꾸며 혼례를 치르려 한다. 하지만 신랑이 멀쩡하고 잘 생긴 장부임이 밝혀지자 맹진사 집은 다시 소동이 벌어지지만 예정대로 입분이와 미언의 혼례가 치러진다. ■ 작가소개 오영진 [吳泳鎭] 평안남도 평양 출생. 경성제국대학 법문학부를 졸업하였다. 도일(渡日)하여 영화를연구, 8·15광복 후에는 평양에서 조만식(曺晩植), 부친 오윤선(吳胤善) 등과 함께 조선민주당을 창당하였으나 공산당의 박해를 피하여 월남, 6·25전쟁 때는 피난지 부산에서 월남문인들로 북한문총(北韓文總)을 조직하고 《주간문학예술》을 발간, 환도 후에는 잡지 《문학예술》을 발간하는 한편, 출판사 중앙문화사(中央文化社)를 설립하는 등 폭넓은 문화사업을 벌였다. 1942년 《배뱅이굿》 《맹진사댁 경사》를 발표하여 향토적인 소재에 한국적인 해학을 담는 데 성공, 오늘날까지도 연극·영화·텔레비전 드라마로 소개되고 있다. 그 밖에 《인생차압》 《허생전》 등이 있고, 북한 공산치하의 체험을 쓴 수기 《하나의 증언》이 있다. ■ Staff_제작진 작: 오영진 각색: 최기우 연출: 홍석찬 총진행: 정경선 무대감독: 이술원 기획: 정성구 음향오퍼: 서주희 조명감독: 정두영 분장: 강지영 ■ Cast_출연진 고조영, 국영숙, 김영주, 서유정, 서형화, 소종호, 신유철, 안대원, 안세형, 염정숙, 이병옥, 전춘근, 정경림, 정준모, 최균, 홍자연, 홍지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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