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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연관람후기 공연갤러리

공연명 전주시립극단 제 116회 정기공연 <오델로>
공연장 덕진예술회관
공연일자 2019-10-22 ~ 2019-10-27
공연시간 120
공연문의 010-3346-3979
관람료 R석 20000원 S석 15000원

■ 줄거리
“17세기 베니스의 장군 무어인 오델로, 21세기에 천재 영화감독으로 부활하다.”
셰익스피어 4대 비극의 공통점 중 하나는 고귀한 인물이 어떤 성격적인 결함 또는 악습 때문에 영광과 행복의 절정에서 별안간 불행의 나락으로 떨어져 뼈를 깎는 내적 갈등을 겪은 끝에 처절한 죽음을 당한다는 사실이다.
<오델로>의 내적 갈등은 오델로 자신의 내면적 투쟁이다.
이런 내면적 투쟁이 전쟁을 진두지휘하던 장군에서 전쟁같은 영화판을 진두지휘하는 천재영화감독으로 옷을 바꿔 입었다고 해서, 17세기에서 21세기로 불려왔다고 해서 달라지는 건 아니다. 고결한 심성을 지닌 사람은 타인도 자기와 같으리라고 믿고, 남을 의심하지 않는다. 무비 퀸으로 변신한 데스데모나지만 고결한 심성과 순수하고 열정적인 사랑은 그대로다. 오델로의 조감독으로 충실한 척 위선을 떨며, 사탄 같은 간악한 지혜로 오델로의 머릿속에 파고 들어가 악의 독소를 퍼뜨리는 이아고 역시 그대로다.
<오델로>는 군인들의 세계라는 배경이 영화인들의 세계로 바뀌었을뿐, 음모와 의혹 그리고 질투는 그대로다. 특히 콤플렉스를 가진 사람은 엄청난 장점을 가졌음에도 불구하고, 자신의 콤플렉스에 집착한다. 늙은 흑인 오델로 역시 젊고 아름다운 아내를 가짐으로써 더욱 부각된 자신의 콤플렉스에 집착한다. 그리하여 그의 질투심은 스스로를 괴물로 만들고, 극단적인 선택을 하게 하는데.

■ 줄거리 “17세기 베니스의 장군 무어인 오델로, 21세기에 천재 영화감독으로 부활하다.” 셰익스피어 4대 비극의 공통점 중 하나는 고귀한 인물이 어떤 성격적인 결함 또는 악습 때문에 영광과 행복의 절정에서 별안간 불행의 나락으로 떨어져 뼈를 깎는 내적 갈등을 겪은 끝에 처절한 죽음을 당한다는 사실이다. <오델로>의 내적 갈등은 오델로 자신의 내면적 투쟁이다. 이런 내면적 투쟁이 전쟁을 진두지휘하던 장군에서 전쟁같은 영화판을 진두지휘하는 천재영화감독으로 옷을 바꿔 입었다고 해서, 17세기에서 21세기로 불려왔다고 해서 달라지는 건 아니다. 고결한 심성을 지닌 사람은 타인도 자기와 같으리라고 믿고, 남을 의심하지 않는다. 무비 퀸으로 변신한 데스데모나지만 고결한 심성과 순수하고 열정적인 사랑은 그대로다. 오델로의 조감독으로 충실한 척 위선을 떨며, 사탄 같은 간악한 지혜로 오델로의 머릿속에 파고 들어가 악의 독소를 퍼뜨리는 이아고 역시 그대로다. <오델로>는 군인들의 세계라는 배경이 영화인들의 세계로 바뀌었을뿐, 음모와 의혹 그리고 질투는 그대로다. 특히 콤플렉스를 가진 사람은 엄청난 장점을 가졌음에도 불구하고, 자신의 콤플렉스에 집착한다. 늙은 흑인 오델로 역시 젊고 아름다운 아내를 가짐으로써 더욱 부각된 자신의 콤플렉스에 집착한다. 그리하여 그의 질투심은 스스로를 괴물로 만들고, 극단적인 선택을 하게 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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