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미와 감동이 있는 전주시립극단

공연일정 안내

  • 글씨크게
  • 글씨작게
  • 프린트

IMAGE

닫기

이미지

공연관람후기 공연갤러리

공연명 뮤지컬<아리랑>
공연장 한국소리문화의전당연지홀
공연일자 2020-07-02 ~ 2020-07-04
공연시간 180분
공연문의 010-3346-3979
관람료 R석 20000원 S석 15000원

전주시립예술단 연합공연
MUSICUL
<아리랑>
조정래 作

2020. 7. 2(목) ~ 4(토) 목,금 오후 7:30 / 토 오후 3:00
한국소리문화의전당 연지홀
티켓 인터파크ticket.interpark.com 1544-1555
R석 20,000원 / S석 15,000원

작품 줄거리
구한말.
일본인들의 착취와 친일파의 만행 속에 수많은 농민들은 졸지에 땅을 빼앗기고, 시위에 가담했다는 이유로 총살당하거나 징역을 산다.
개화사상을 지닌 송수익과 신세호, 승려 공허는 외세에 대항하여 의병항쟁에 나선다. 의병의 기세가 날로 쇠퇴해 지자 만주로 간 송수익은 한인촌을 만들어 독립군을 지휘하고 수많은 전과를 올린다. 허나 송수익과 신세호, 공허는 물론 오로지 조국의 독립에 몸 바쳐 전투에 나섰던 송수익의 아들 송가원과 며느리 옥비, 지삼출, 손판석, 필녀, 수국도 장렬한 전사를 맞는다.
일본이 패망하자 해방이 되긴 했지만 또 다시 만주에 살던 한인들의 땅을 빼앗고 목숨을 위협하는 중국인들.
해방이 되긴 했지만 고향으로 돌아가지 못한 한인들에게 닥친 현실은 광활한 만주로의 유랑 길이다.

작품설명
천만독자의 사랑을 받은 조정래의 대하소설 <아리랑>
<아리랑>은 일제 강점기 시절 우리 민족의 한과 애환, 투쟁의 역사를 담은 우리문학의 근간으로 일컬어진다. 소설의 배경은 징게맹갱(김제만경)이다. 우리 지역의 ‘수탈당한 땅과 뿌리 뽑힌 민초들’이 민족의 수난과 투쟁을 대변하는 소설의 중심축이거니와, 민족의 소중한 유산이며 지역은 물론 우리 민족이 잊어서는 안 될 대하소설<아리랑>을 전북을 대표하는 전주시립예술단의 연합 뮤지컬로 재해석 하였다.
원작소설은 12권으로, 일제침략부터 해방기까지 우리 민족의 투쟁과 이민사를 다룬 작품으로 원고지 분량만 2만 매에 다다르는 실로 방대한 대작이다. 소설 전체를 무대화 하기란 그리 쉬운 작업이 아닐 것이다. 하지만 수많은 등장인물과 스토리 모두를 담아내는데 주력하는 한편, 한국을 대표하는 곡 ‘아리랑’을 포함한 다양한 음악과 노래가 작곡 되어 합창단과 교향악단, 국악단의 섬세한 터치로 연주되며 극의 완성도를 높인다. 또한 서범석, 이혜경. 이소연을 비롯 전주시립극단 배우들의 수준 높은 연기로 관객들의 눈과 귀를 사로잡을 것이다.
전주의 문화를 대표하는 전주시립예술단의 연합 공연 <아리랑>은 코로나19로 인해 침체 된 공연계를 활성화 시키는 한편, 공연 예술에 목마른 시민들의 갈증을 해소 해 줄 단비가 될 것이다.

전주시립예술단 연합공연 MUSICUL <아리랑> 조정래 作 2020. 7. 2(목) ~ 4(토) 목,금 오후 7:30 / 토 오후 3:00 한국소리문화의전당 연지홀 티켓 인터파크ticket.interpark.com 1544-1555 R석 20,000원 / S석 15,000원 작품 줄거리 구한말. 일본인들의 착취와 친일파의 만행 속에 수많은 농민들은 졸지에 땅을 빼앗기고, 시위에 가담했다는 이유로 총살당하거나 징역을 산다. 개화사상을 지닌 송수익과 신세호, 승려 공허는 외세에 대항하여 의병항쟁에 나선다. 의병의 기세가 날로 쇠퇴해 지자 만주로 간 송수익은 한인촌을 만들어 독립군을 지휘하고 수많은 전과를 올린다. 허나 송수익과 신세호, 공허는 물론 오로지 조국의 독립에 몸 바쳐 전투에 나섰던 송수익의 아들 송가원과 며느리 옥비, 지삼출, 손판석, 필녀, 수국도 장렬한 전사를 맞는다. 일본이 패망하자 해방이 되긴 했지만 또 다시 만주에 살던 한인들의 땅을 빼앗고 목숨을 위협하는 중국인들. 해방이 되긴 했지만 고향으로 돌아가지 못한 한인들에게 닥친 현실은 광활한 만주로의 유랑 길이다. 작품설명 천만독자의 사랑을 받은 조정래의 대하소설 <아리랑> <아리랑>은 일제 강점기 시절 우리 민족의 한과 애환, 투쟁의 역사를 담은 우리문학의 근간으로 일컬어진다. 소설의 배경은 징게맹갱(김제만경)이다. 우리 지역의 ‘수탈당한 땅과 뿌리 뽑힌 민초들’이 민족의 수난과 투쟁을 대변하는 소설의 중심축이거니와, 민족의 소중한 유산이며 지역은 물론 우리 민족이 잊어서는 안 될 대하소설<아리랑>을 전북을 대표하는 전주시립예술단의 연합 뮤지컬로 재해석 하였다. 원작소설은 12권으로, 일제침략부터 해방기까지 우리 민족의 투쟁과 이민사를 다룬 작품으로 원고지 분량만 2만 매에 다다르는 실로 방대한 대작이다. 소설 전체를 무대화 하기란 그리 쉬운 작업이 아닐 것이다. 하지만 수많은 등장인물과 스토리 모두를 담아내는데 주력하는 한편, 한국을 대표하는 곡 ‘아리랑’을 포함한 다양한 음악과 노래가 작곡 되어 합창단과 교향악단, 국악단의 섬세한 터치로 연주되며 극의 완성도를 높인다. 또한 서범석, 이혜경. 이소연을 비롯 전주시립극단 배우들의 수준 높은 연기로 관객들의 눈과 귀를 사로잡을 것이다. 전주의 문화를 대표하는 전주시립예술단의 연합 공연 <아리랑>은 코로나19로 인해 침체 된 공연계를 활성화 시키는 한편, 공연 예술에 목마른 시민들의 갈증을 해소 해 줄 단비가 될 것이다.
목록 공연후기쓰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