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주시립예술단

달력
공연일정
전주시립교향악단
-----2024 송년음악회----- 말러 교향곡 2번 "부활"
2024-12-19 (목) 19:30
한국소리문화의전당 모악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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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주시립합창단
제153회 정기연주회 SING NOEL of Baroque and Contemporary
2024-12-12 (목) 저녁 7:30
한국소리문화의전당 연지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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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주시립국악단
제240회 정기연주회 -전주시립국악단&프로젝트 전주시민국악단 다함께-
2024-12-18 (수) 19:30
한국소리문화의전당 연지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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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 공연 일정

공연일정

가장 한국적인 전통예술의 도시 전주! 소리와 춤, 전통과 현대의 만남, 전주시립예술단

공연일정 포스터

269회 정기연주회 “American Spirit”

  • 교향악단
    2024-11-22 ~ 2024-11-22
  • 한국소리문화의전당 연지홀
공연일정 포스터

제153회 정기연주회 SING NOEL of Baroque and Contemporary

  • 합창단
    2024-12-12 ~ 2024-12-12
  • 한국소리문화의전당 연지홀
공연일정 포스터

제240회 정기연주회 -전주시립국악단&프로젝트 전주시민국악단 다함께-

  • 국악단
    2024-12-18 ~ 2024-12-18
  • 한국소리문화의전당 연지홀
공연일정 포스터

-----2024 송년음악회----- 말러 교향곡 2번 "부활"

  • 교향악단
    2024-12-19 ~ 2024-12-19
  • 한국소리문화의전당 모악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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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주시립교향악단 사진

전주시립교향악단은
1987년을 기점으로 단원의 상임화를 시작, 현재는 2관편성의 오케스트라로 성장해 왔으며, 명실공히 예향이라 일컬어지는 전라북도의 음악계를 주도적으로 이끌어오고 있다. 새로운 21세기에는 지방교향악단의 틀을 벗어나 특색 있고 수준 높은 음악을 창출해 내는 오케스트라로 도약하고 있으며 다양한 장르의 음악을 소화해내어 청중들에게 사랑 받는 오케스트라로 자리 잡고 있다. 정기연주회, 협주곡의 밤, 오페라, 가곡의 밤, 순회연주, 남 일본방송 초청공연, 교향악축제, 예술의 전당 공연 등 수많은 연주경력을 갖고 있는 전주시립교향악단은 수준 높은 레퍼토리로 클래식 애호가들의 호평을 받고 있다. 자세히보기

전주시립국악단 사진

전주시립국악단은
전주시립국악단은 1979년 민속예술단으로 기악, 성악, 무용, 농악부분을 비상임으로 모집하여 전주시 문화예술 행사에 참여하여 왔으며 1997년 관현악, 성악, 타악, 무용 부분으로 단원의 상임화를 시작하고 1999년 민속예술단을 국악단으로 개칭하였다. 현재 전주시립국악단은 정원 73명을 편성하여 전통음악, 창작음악 등 전 부문에 걸쳐 활발한 활동을 전개해 오고 있으며. 2001년 전주의 소리를 주제로 한 “전주여 영원하라”라는 곡의 음반 작업을 실시했고 2002년 故 최명희 작 “혼불”을 대서사 음악극으로 작곡하여 2002전주월드컵과 세계소리축제 기간 6회의 공연을 실시하여 호평을 받은 바 있다. 자세히보기

전주시립합창단 사진

전주시립합창단은
전주시립합창단은 1966년 6월 천길량 교수에 의한 창단연주가 시발점이 되어, 1984년 10월 17일에 2대 김성지 교수에 의해 전문합창단으로 거듭난 이후, 근 16년이라는 기간 동안 전주지역의 합창음악 발전에 견인차 역할을 충실히 해온 토대위에 2000년부터 제3대 구천 상임지휘자가 활동했으며, 2008년부터는 제4대 김인재 상임지휘자가 활동하였다. 2012년 제5대 상임지휘자로 김 철 지휘자가 취임하여 새로운 공연 개발과 순수합창음악으로 대중과 함께 호흡하며 이 지역 합창문화를 선도하고 격상시키는데 최선의 노력을 다하고 있다. 자세히보기

전주시립극단 사진

전주시립극단은
1985년 봄에 창단된 전주시립극단! 전국에 분포해있는 관립극단 중 손가락에 꼽힐만한 이력이다.이제는 전북연극의 견인차가 되고 있는 전주시립극단이 새로운 도약의 의지를 새기며 그 위상에 걸 맞는 웅비의 나래 짓을 하고 있다.사실 예술혼이 넘실대는 예도 전북, 그것도 천년고도 전주에 스며있는 관심과 애정의 충분한 자양분이, 어설픈 걸음마를 하던 극단을 어느새 성년의 나이로 키워 놓았다 해도 과언이 아니다. 자세히보기
2020.07 닫기
  • [시립국악단] 제222회 정기연주회-국악관현악을 위한 꽃심- 한국소리문화의 전당 연지홀 2020-10-08 ~ 2020-10-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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